해피히피 in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2
너무너무 더웠던 한여름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!
한켠에 자리잡은 레게존 플리마켓과 디제이로
해피히피가 참여했었어요!
포이에 매력에 빠져 연습중인 영웅
포이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문화인데요
원래는 불을 붙여 돌리지만 아직 초보라 엄두도 안나죠^^;
얼마 못 돌리고 그늘에서 쉬는 중^^;;
뜨거웠던 태양에 빨갛게 익었네요ㅋ
태히언,킹스턴 루디스카등 레게,스카밴드들의 무대~
태국에서 온 t-bone ska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고~
한국에서는 생소한 레게음악이지만
관객들 호응이 정말 좋았어요!
사람들은 더위를 잊은 채 신나게 춤을 췄어요
월드뮤직 밴드 탈각고의 젬베 잼~
그리고 이제 곧 디제이타임!
“음악틀고 올게!”라고 말하는 영웅ㅎㅎ
2011년 이후로 두번째에 선 펜타포트 무대~
윈디시티 김반장과 함께:D
이렇게 펜타포트의 밤은 무르익어가고~
신나게 축제를 즐겼어요~:D
언제나 행복한 여름밤의 페스티벌!
올해 여름도 기대되네요^^
HAPPY HIPP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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